▲ 미국 국무부 청사
미국 국무부는 미군의 대(對)이란 군사공격과 관련해 "지난 며칠 동안 9천 명 이상의 미국인이 중동에서 안전하게 귀국했다. 이 중 300명 이상은 이스라엘에서 귀국했다"고 현지시간 3일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에서 미국 시민을 위한 전세 항공편을 지원 중"이라며 "안전 상황이 허용하는 한 추가 수송 능력 확보를 계속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국무부는 또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오만, 이집트에서 민간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으며, 미국 시민의 항공권 예약을 적극적으로 지원 중이라고 했습니다.
이어 "민간 항공편 이용이 불가능한 국가에 있는 경우 국무부는 조건이 허락하는 한 제3국으로 이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여기에는 이스라엘에서 떠나려는 미국 시민을 위한 지상 교통수단 확대도 포함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무부는 아울러 "중동 지역 약 3천 명의 미국 시민의 문의에 답했으며, (중동을) 떠나고자 하는 이들의 여행 옵션을 계속 제공 중"이라며 "국무부는 또한 미국 시민이 정부에 여행 경비를 갚아야 하는 법적 요건을 면제할 예정"이라고도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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