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오후 8시 52분쯤 타이완 자이시 남쪽 29km 지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23.22도, 동경 120.5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6km입니다.
진앙이 비교적 얕은 곳에 형성된 지진이지만, 기상청은 국내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타이완 인근 지각 변동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는데, 타이완은 지각판 경계에 위치해 상대적으로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으로 꼽힙니다.
(사진=기상청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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