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의정부경찰서
경기 의정부시의 한 논길에서 30대 여성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경기 의정부시 고산동의 한 논길에서 30대 여성 A 씨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수사 중이라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타살과 자살 등 여러 가능성을 두고 수사 중인데, 현재까지 타살 정황은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 씨의 시신 검시와 부검 결과 자해 전 망설인 흔적인 이른바 주저흔이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는 또, 정신적인 질환으로 치료받은 이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국과수의 부검 결과에서도 타살 흔적은 현재까지 없다"며 "사망 전후 통신 내역 등을 보며 여러 가지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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