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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세인트루이스, 'PS 실패' 마몰 감독과 연장 계약

MLB 세인트루이스, 'PS 실패' 마몰 감독과 연장 계약
▲ 올리버 마몰 세인트루이스 감독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올리브 마몰 감독에게 2년 더 지휘봉을 맡깁니다.

AP 통신은 세인트루이스 구단이 마몰 감독과 2028시즌까지 2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습니다.

2029시즌에는 구단이 재계약을 선택하는 옵션이 포함됐습니다.

2021년 10월 마이크 쉴트 감독의 뒤를 이어 세인트루이스 사령탑에 오른 마몰 감독은 4년 통산 325승 323패를 기록했습니다.

부임 첫해인 2022시즌에는 내셔널리그(NL) 중부지구 1위를 차지했으나 2023∼2025시즌은 3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체인 블룸 세인트루이스 야구 부문 사장은 "마몰 감독을 통해 세인트루이스가 특별한 이유를 알게 됐다"며 "그는 젊은 선수들의 성장을 이끄는데 두려움이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선수 시절 메이저리그 경험이 없는 마몰 감독은 은퇴 후 마이너리그에서 5시즌 동안 감독으로 활동하다 2017년 세인트루이스 코치로 합류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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