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에서 현금을 수송하던 군용 수송기가 공항에 착륙하던 중 미끄러지며 추락했는데요.
이 사고로 승무원 등 최소 15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런데 사고 직후 기체 밖으로 흩어진 지폐를 줍기 위해 수백 명이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현장이 아수라장이 됐는데요.
이 때문에 수습이 지연되자 경찰이 최루탄을 쏘며 시민들의 접근을 차단했고 그 뒤에야 상황은 간신히 진정됐습니다.
일부 시민은 끝까지 돈을 주우려고 달려들어 결국 경찰에 연행되기도 했는데요.
현지 당국은 해당 지폐는 유통된 적이 없어 법적 가치가 없다며 이 돈을 주워 소지하거나 사용하는 것은 범죄 행위라고 경고했습니다.
(화면출처 : X @BeckyReynoso, @delpynews, @CanalAntigua, @Vilas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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