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바닥 걸림 사고 이후 일부 구간만 운항했던 한강버스가 어제(1일)부터 전 구간 운항을 재개했는데요.
탑승객들의 반응은 어떨까요? 기사 함께 보시죠.
탑승객들은 대체로 한강버스에 만족하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양옆 쪽 좌석에 앉아 한강 운치를 여유롭게 즐기는가 하면, 일부 탑승객은 바깥 선수 쪽으로 나가 바람을 맞으며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볼거리와 즐길거리로서는 만족스럽다고 볼 수 있겠죠.
하지만 서울시가 표방한 수상 대중교통수단으로써는 아쉬움을 드러내는 탑승객이 적지 않았습니다.
다른 교통수단과 비교했을 때 탑승 시간이 길어 출퇴근 목적으로 사용하기는 어려워 보인다는 것입니다.
어제 여의도에서 잠실까지 한강버스로는 1시간 22분이 걸렸는데, 같은 시각 지도 앱에서 여의도에서 잠실까지 자동차로 이동 소요 예정 시간은 34분이었습니다.
이런 지적에 따라 서울시는 오는 4월부터 출퇴근 시간대 급행 노선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사출처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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