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군사작전 직전에 피자배달이 늘어난다는 이른바 '피자지수' 들어보셨나요?
미국의 이란 공습에서도 '피자 지수'가 적중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SNS 계정 펜타곤 피자 리포트는 '펜타곤에서 가장 가까운 피자 가게의 주문이 지난달 28일, 오전 1시 28분 기준 증가했다'며 '평소보다 주문이 몰렸다'고 전했습니다.
피자 주문이 급증한 시간대는 미국이 이란 공격을 본격화한 시간대와 거의 일치합니다.
피자 지수는 냉전 시절부터 알려진 일종의 비공식 지표인데요.
군사 작전이 임박하면 비상근무 중인 군 당국자들의 배달 주문이 늘어난다는 가설에서 출발했습니다.
실제로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공격한 지난 1월 3일에도 피자 주문이 증가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최근에는 휴대폰 위치 데이터를 기반으로 표출되는 구글 지도의 혼잡도 정보를 활용해 정확도를 더했다고 합니다.
(화면출처 : X @PenPizza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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