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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이란 사태에 내일 전원 정상출근…"비상체제 유지"

청와대, 이란 사태에 내일 전원 정상출근…"비상체제 유지"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청와대는 삼일절 대체공휴일인 내일(2일), 전 직원이 정상 출근하고 이란 사태 등에 따른 국제 정세 대응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습니다.

SBS 취재를 종합하면,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오늘(1일), 대통령비서실 소속 비서관과 행정관 등 모든 직원에게 내일 정상 출근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싱가포르와 필리핀 순방 일정으로 출국한 상황에서 정부 대응에 빈틈이 없게 하겠단 겁니다.

이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국제정세가 불안하지만 국민 여러분께서는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며, 내각과 청와대가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실물경제,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김민석 총리를 포함한 내각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면서, "대통령실(청와대) 또한 강훈식 비서실장 이하 모든 비서관들이 비상체계를 유지하며 만약에 있을 수도 있는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순방 기간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중동 상황과 경제 영향, 재외국민 안전 대책을 수시로 보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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