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새 시즌 1라운드부터 엄청난 이변이 벌어졌습니다.
처음 1부로 승격한 부천이 디펜딩 챔피언 전북에 역전승을 거두는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지난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승격의 꿈을 이뤘던 부천은 지난 시즌 2관왕 전북과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습니다.
전반에 한 골씩을 주고받은 뒤 후반 8분 전북의 이동준이 환상적인 가위차기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부천이 후반 37분, 몬타뇨의 중거리 골로 다시 승부의 균형을 맞췄습니다.
전북이 후반 40분, 김영빈의 헤더 골로 다시 앞서가는 듯했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취소됐고, 후반 추가 시간에 부천의 안태현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갈레고가 '극장골'로 연결해 승부를 갈랐습니다.
부천이 1부 데뷔전을 짜릿한 3대 2 역전승으로 장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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