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오전 8시 50분쯤,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의 한 7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인력 12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현재 큰불은 잡힌 상태입니다.
상가 건물 안에 병원이 있어, 환자 44명 등 모두 84명이 대피했는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외벽 단열재가 불에 타 진화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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