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더니 이제는 종교계까지 넘보는 걸까요.
부처의 가르침을 학습한 이른바 '로봇 승려'가 등장했습니다.
두 손 모아 합장하는 모습이 제법 경건해보이죠.
일본 교토대의 연구진이 개발한 불교 로봇 '붓다로이드'입니다.
중국 유니트리 로보틱스의 기체를 기반으로 한 이 로봇은 승려 특유의 엄숙한 걸음걸이와 예배, 합장 등의 행동을 자연스럽게 구현했는데요.
또 원시 불교 경전을 학습한 생성형 인공지능을 탑재했고, 사용자의 고민에 대해 경전 문구를 인용해 답하고 해설을 덧붙이는 기능까지 갖췄다고 하네요.
기존에도 다양한 종교 로봇이 개발된 바 있으나 인간과 유사한 전신 동작과 자연스러운 음성 대화를 동시에 구현하는 인간형 종교 로봇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네요.
(화면출처 : 유튜브 @TTNT News, @euronewsnext, X @denfaminico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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