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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해" CCTV로 찾았다…한밤중 빌딩 젊은 여성 발칵

한 여성이 서울 한복판에 있는 빌딩 복도에 볼일을 보고는 그대로 사라졌다고요.

지난 18일 밤 서울 등촌동의 한 빌딩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 젊은 여성이 빌딩 안으로 들어오더니 CCTV 사각지대처럼 보이는 구석을 찾아서 그대로 실례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이 여성, 용변을 본 뒤에 아무런 뒤처리도 하지 않고 밖에서 기다리던 택시를 타고 유유히 현장을 떠났는데요.

관리인 A 씨는 온라인에 CCTV 사진을 올리면서 자수한다면 법적 대응은 하지 않겠다고 밝힌 상황입니다.

누리꾼들은 '요즘 세상에 CCTV가 없는 곳이 어디 있느냐', '치우지도 않고 간 것은 명백한 민폐'라며 비판을 쏟아냈는데요.

하지만 일부에서는 '오죽 급했으면 저랬겠느냐'며 안타깝다는 반응도 일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행위는 경범죄는 물론 상황에 따라 재물손괴나 영업방해 혐의까지 받을 수 있는 엄연한 범법 행위라는 것을 꼭 명심해야겠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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