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납품업체에 대한 갑질 의혹에 대해 공정위가 22억 원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공정위 조사 결과 쿠팡은 지난 2020년부터 2년여간 납품업체에 이익률 목표치를 주고 이에 못 미치면 납품가격 인하와 추가 광고비 등을 압박했습니다.
쿠팡이 상품 대금 2천8백억 원을 법정 기한인 60일을 넘겨 지급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쿠팡은 손실 보전을 위해 광고 등을 강요하거나 부당한 발주 중단을 한 사실이 없다면서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쿠팡은 지난 2021년에도 광고비 강요로 과징금 33억 원을 부과받았지만 불복해, 대법원에서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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