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블핑·베몬·트레저 힘입어…YG 엔터 흑자 전환

블핑·베몬·트레저 힘입어…YG 엔터 흑자 전환
▲ 걸그룹 블랙핑크 공연사진

YG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걸그룹 블랙핑크와 베이비몬스터, 트레저 등의 투어 실적에 힘입어 대규모의 매출 증가와 흑자 전환을 이뤄냈습니다.

YG는 지난해 매출이 5천454억 원(이하 연결 기준)으로, 전년 대비 49.4%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713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지난해 블랙핑크의 월드투어, 트레저의 아시아 투어, 베이비몬스터의 팬 콘서트 투어 등 소속 가수들의 해외 활동이 활발했던 점이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꼽혔습니다.

YG의 4분기 콘서트 매출은 593억 원으로, 분기 기준 창사 이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YG는 "지식재산권(IP) 다각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 구조로 체질을 개선했고, 성공적인 IP 세대교체로 수익이 정상화 궤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 등 저연차 IP의 매출 및 수익 기여 비중이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G는 "당사는 지속적인 주주 가치 제고를 최우선 기조로 삼고 있다. 시장에 약속한 주주환원정책을 일관되게 이어가고 있다"라며 "이번 2025년 결산 배당은 주당 300원으로,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의 약 23% 수준인 총 56억 원을 배당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