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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전투기 영주서 추락…조종사 1명 비상탈출 후 구조

공군 전투기 영주서 추락…조종사 1명 비상탈출 후 구조
▲ 25일 오후 경북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 야산에 공군 전투기가 추락하면서 발생한 산불을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공군 전투기 1대가 산악지역에 추락했지만, 비상탈출한 조종사는 구조됐습니다.

오늘(25일) 오후 7시 30분쯤 경북 영주시 용산리 근처 야산에 비행훈련 중이던 공군 제19전투비행단 소속 F-16C 전투기가 추락했습니다.

비상탈출한 조종사는 높이 20m 높이 나무에 걸려 있다가 사고 2시간 만인 밤 10시쯤 구조돼 항공우주의료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조종사는 생명에 이장이 없고, 의식 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체가 산악지대에 추락하면서 산불이 발생했지만, 현재는 완전히 진화된 상태입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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