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기 의원
김병기 의원의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김 의원의 차남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25일) 김 의원의 차남을 업무방해 피의자 신분으로 마포청사로 불러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내일부터 이틀간 예정된 김 의원 조사를 앞두고 차남의 숭실대 편입과 관련한 특혜 의혹의 사실관계를 따져보는 차원으로 해석됩니다.
앞서 경찰 조사를 받은 김 의원 전 보좌진들의 진술에 따르면 김 의원은 최측근인 이지희 동작구의원의 소개로 지난 2021년 말 숭실대를 찾아 당시 총장에게 직접 편입을 언급했습니다.
이후 이 구의원과 보좌진이 기업체 재직을 조건으로 한 계약학과 편입을 안내받았고, 김 의원이 해당 조건을 충족시키고자 차남을 모 중견기업에 편법으로 채용시켜 숭실대에 편입시켰다는 게 의혹의 골자입니다.
또, 김 의원의 차남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특혜 채용됐단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은 어제 빗썸 본사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 차남을 상대로 해당 의혹도 조사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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