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새 학기인데요, 서울의 주요 대학가 인근 월세가 뛰면서 청년층의 주거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부동산 플랫폼에서 3월 개강을 앞두고 서울 주요 대학 10곳 인근의 원룸 월세를 분석했습니다.
보증금 1천만 원에 전용면적 33제곱미터 이하의 원룸 평균 월세가 62만 2천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평균적으로 그런 거고요.
대학별로 살펴보면 성균관대 인근의 평균 월세가 가장 높았습니다. 73만 8천 원.
지난해 62만 5천 원에서 18% 급증하며 지난해 1위였던 이화여대를 제쳤습니다.
이어서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순이었습니다.
월세와 함께 관리비 부담도 커졌는데요.
평균 관리비는 8만 2천 원입니다.
1년 전에는 7만 8천 원이었는데 5% 오른 겁니다.
그럼 성균관대로 보면 월세랑 관리비 합쳐서 80만 원을 웃도는 셈이죠.
부동산 업계에서는 전세 물량 감소와 임대인의 월세 선호 현상이 이어지면서 대학가의 소형 주택 시장에서도 월세 부담이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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