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올림픽이나 월드컵과 같은 대형 국제 스포츠 행사에 대한 우리 국민의 접근성을 폭넓게 보장하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4일), 청와대 세종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성과를 거둔 우리 선수단에 "'팀 코리아 정신'으로 국민에게 뜻깊은 겨울을 안겨준 선수단과 지원 스태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국무회의 참석자들과 함께 박수를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선수들의 투지와 활약에도 과거 국제대회와 비교하면 사회적 열기가 충분히 고조되지 못했던 아쉬움이 있다"며 "국제적 행사에 대한 우리 국민의 접근성을 폭넓게 보장하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열기가 고조되지 않은 구체적 이유를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이는 JTBC의 단독 중계를 둘러싼 논란을 언급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사진=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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