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반려견에게 개인기로 "앉아!"나 "손!" 같은 걸 많이 가르치죠.
그런데 이탈리아에선 반려견에게 일부러 범법 행위를 가르친 사람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이탈리아 시칠리아 카타니아시 당국이 공개한 CCTV영상입니다.
웬 개 한 마리가 커다란 봉투를 입에 물고 걷다가 길가에 내려놓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알고 보니 봉투에는 쓰레기가 들어 있었습니다.
기발하게도 개를 이용해 쓰레기를 무단투기한 건데요.
시 당국은 개가 이같이 행동하도록 훈련시킨 남성의 신원을 확인해 벌금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탈리아 남부와 시칠리아 등 섬 지역에서는 쓰레기 수거율이 57%에 그칠 정도로 최근 무단 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하네요.
(화면출처 : 유튜브 @siciliaweb2026)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