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22일)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약하게 황사비가 내리겠습니다.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해 곳곳에 산불이 발생했는데요.
현재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해안은 오늘 순간풍속 초속 20에서 30m의 돌풍이 몰아치겠고 그 밖의 중부 내륙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시설물 안전사고와 산불 등 화재 사고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아침부터 낮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양은 5mm 미만으로 적겠습니다.
한편 어제 고비 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황사가 발원하면서 오늘 오후부터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대기질 나쁨에서 매우 나쁨 수준이 예상됩니다.
현재 서울이 12도로 온화하게 시작하고 있는데요.
한낮에 서울이 11도에 머무르며 어제보다 7도가량 낮겠습니다.
내일 아침은 다시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고 화요일에는 전국에 눈, 비 소식이 나와 있습니다.
(박세림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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