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관학교 임관식
올해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이 오늘(20일)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립니다.
올해 임관식에는 558명의 신임 장교가 임관하며 가족·친지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임관을 축하하고 격려할 예정입니다.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은 최초입니다.
3개 사관학교와 학생군사교육단 ROTC의 임관식을 함께 치른 사례는 있지만 3개 사관학교만 통합해 임관식을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군 안팎에서는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육·해·공 통합사관학교 추진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옵니다.
앞서 지난달 민관군 합동 자문위도 국군사관대학교를 신설하고 기존 육·해·공군사관학교는 그 아래 단과대 개념으로 통합하는 안을 국방부에 권고했습니다.
이번 통합임관식은 '국가 수호의 선봉, 하나 되어 미래로!'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됩니다.
하나 된 육·해·공군이 대한민국을 굳건히 수호하고 '국민의 군대'로서 국군의 사명을 충실히 완수하겠다는 임관 장교들의 결연한 의지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행사는 국군 통합 의장대 공연, 임관사령장 수여, 계급장 수여, 임관 선서, 신임 장교 '국가수호 결의' 제창 등 순서로 진행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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