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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도 '시즌 최고점'…첫 올림픽서 '8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피겨 이해인 선수가 쇼트프로그램에 이어 프리스케이팅도 시즌 최고점을 기록하며 8위에 올랐습니다.

쇼트에서 시즌 최고점으로 9위에 오른 이해인은 프리스케이팅에서도 힘차게 날아올랐습니다.

더블 악셀-트리플 토룹 연속 점프를 시작으로, 7번의 점프 과제를 큰 실수 없이 수행했습니다.

우아한 스텝과 스핀 모두 최고 레벨을 받으며 프리스케이팅 시즌 최고점인 140.49점을 받았습니다.

이해인은 총점 210.56점으로 전체 8위에 올라 TOP 10에 진입하며 첫 올림픽을 기분 좋게 마무리했습니다.

쇼트 14위였던 신지아도 프리에서 개인 최고점인 141.02점을 얻어 총점 206.68점으로 최종 11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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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컬링 대표팀은 캐나다에 져 5승 4패로 5위를 기록하며 준결승 진출이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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