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놀이터에서 낚싯바늘이 박힌 빵이 발견됐는데, 범인을 잡기 위해 현상금까지 내걸렸다고요.
사건은 지난 14일 전남 나주시 금천면의 한 반려견 놀이터에서 일어났습니다.
이곳에서 대형 낚싯바늘이 박힌 의심스러운 빵이 발견됐다는 글이 소셜미디어에 올라왔고, 실제로 놀이터 내부 쓰레기통과 울타리 바깥에서 이런 빵이 5개나 확인됐습니다.
CCTV에는 범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잡혔는데요.
사건 당일 새벽, 오토바이를 탄 신원 미상의 인물이 비닐봉투에서 물건을 꺼내 던진 뒤 현장을 떠나는 모습이 포착된 것입니다.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한 동물권단체는 현상금 300만 원을 내걸고 범인 찾기에 나섰는데요.
단체 측은 "아이들과 반려견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에 의도적으로 위험물을 숨긴 중대한 범죄"라고 이번 사건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적극적인 제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동물권단체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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