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혜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에서 최혜진, 이소미 선수가 첫날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최혜진은 오늘(19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컨트리클럽 올드코스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를 쳤습니다.
이소미도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골라내며 역시 6언더파를 기록해 두 선수가 나란히 공동 3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습니다.
▲ 이소미
7언더파 공동 선두인 하타오카 나사(일본), 짠네티 완나센(태국)과는 1타 차입니다.
최혜진은 지난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레이디스 유러피언 투어(LET) 2026시즌 개막전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다 마지막 날 공동 4위로 마감했습니다.
2022년부터 LPGA 투어에서 본격적으로 활약한 최혜진은 아직 미국 투어에서는 우승이 없습니다.
지난해 6월 '2인 1조' 대회인 다우 챔피언십에서 임진희와 함께 우승을 합작한 이소미는 투어 2승 기회를 잡았습니다.
제마 드라이버(스코틀랜드)가 최혜진, 이소미와 함께 공동 3위에 자리했습니다.
지난주 사우디아라비아 대회에서 공동 6위로 선전한 윤이나가 5언더파를 쳐 공동 6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LPGA 투어에 데뷔해 '톱10' 을 한 번 밖에 못한 윤이나는 공동 선두에 2타 뒤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2026시즌을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과 교포 선수 리디아 고(뉴질랜드), 홈 코스의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등이 윤이나와 함께 공동 6위로 출발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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