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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보] 지귀연, 판결문까지 다 외웠나? '술술'…눈 똑바로 뜨고 "가장 안타까운 건!"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오늘(19일) 1심 선고를 받습니다. 비상계엄 선포 443일 만에 사태의 정점에 대한 법적 판단이 내려지는 겁니다. 오늘 공판에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된 군·경찰 지휘부 7명도 함께 선고받습니다. 앞서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지난달 13일 결심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한 바 있습니다. 지귀연 판사는 피고인들의 공통 양형이유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판결문에 두 눈을 두기 보다 법정 안 피고인들과 방청객들을 두루 쳐다보며 "이번 비상계엄 사태로 군경찰의 정치적 중립성이 크게 훼손되고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대외 신인도가 하락하고 우리 사회가 정치적으로 양분돼 극한의 대립에 치닫게 되었다"고 말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구성 : 신정은, 영상편집 : 김복형,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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