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차 사이렌
인천 한 고시원에 불을 낸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등 혐의로 A 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젯밤 11시 반쯤 남동구 한 고시원에서 공업용 에탄올과 라이터 등을 이용해 불을 낸 혐의를 받습니다.
소방은 장비 20여 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10여 분 만에 인명 피해 없이 불을 껐습니다.
경찰은 방화 정황을 확인하고 추적 끝에 오늘 새벽 1시 반쯤 고시원 근처에서 A 씨를 검거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회에 불만이 있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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