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달력으로는 이미 2026년이 시작됐지만 진짜 한 해의 출발은 역시 설날부터 아닐까요?
이 열정 가득한 도전을 보며 올 한 해의 다짐, 다시 한번 세워보시죠.
한 무리의 사람들이 신호가 떨어지기가 무섭게 출발선에서 힘차게 달려 나갑니다.
7일 동안 7개 대륙을 돌며 7번의 마라톤을 완주하는 극한 스포츠 대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개최됐는데요.
이른바 월드 마라톤 챌린지라고 불리는 이 대회는 영하 30도에 육박하는 남극 대륙을 시작으로 호주와 브라질 등 나라 간 이동시간을 포함해 168시간 동안 레이스를 마쳐야 합니다.
그야말로 고도의 인내력과 체력의 한계를 시험하는 극한의 도전인데요.
올해도 전 세계 20개국에서 모인 참가자 50여 명이 극심한 기온 변화와 시차, 피로와 맞서 싸우며 경기를 이어갔습니다.
보통 사람은 쉽게 엄두도 못 낼 극한의 여정이지만, 이를 완주해 낸 이들에게는 어떤 도전도 더 이상 두렵지 않을 것 같네요.
(화면출처 : 유튜브 @Britclip, @Runb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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