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따낸 스노보드 최가온 선수는 금의환향했는데요.
경기장에서 차분한 모습과는 또 다른, 10대다운 발랄함을 보여줬습니다.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입국장에 들어선 최가온은, 반짝이는 금메달을 자랑스럽게 들어 보였습니다.
[최가온/스노보드 국가대표 : 이렇게까지 많이 와주실지 몰라서 살짝 당황스럽고 부끄럽기도 하지만, 그만큼 또 행복하고 너무 감사드려요.]
영락없는 17살 고등학생으로 돌아온 그는,
[최가온/스노보드 국가대표 : 두바이 쫀득 쿠키가 너무 먹고 싶었는데 그걸 다른 분들이 밀라노에서 주셔 가지고 (먹었어요.) 마라탕 제일 먹고 싶어요.]
우상으로 여기던 쇼트트랙 대표팀 에이스 최민정과 만난 얘기도 전했습니다.
[최가온/스노보드 국가대표 :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에서 만나서 그냥 서로 계속, '멋있다 멋있다' 그런 이야기 계속 했었어요.]
그리고 더 높은 비상을 약속했습니다.
[최가온/스노보드 국가대표 : 보여드릴 수 있는 기술, 또 다양하게 항상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상취재 : 양두원, 영상편집 : 하성원, 디자인 : 최재영)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