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득점 후 기뻐하는 현대캐피탈 선수들
프로배구 남자부 1,2위 맞대결에서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을 꺾고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현대캐피탈은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홈경기에서 58점을 합작한 레오와 허수봉을 앞세워 풀세트 접전 끝에 대한항공을 3대2로 물리쳤습니다.
현대캐피탈은 2연승 휘파람을 불며 대한항공과 격차를 승점 2점 차이로 벌렸고, 올 시즌 대한항공과 상대 전적에서 2승2패로 균형을 맞췄습니다.
현대캐피탈은 5세트 3대3으로 맞선 상황에서 레오의 매서운 서브를 바탕으로 연속 6점을 따내며 2시간 43분의 접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대한항공은 토종 공격수 정지석이 팀 내 최다인 30점을 수확했지만, 외국인 공격수 러셀이 19득점에 그쳐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흥국생명이 최하위 정관장을 10연패 수렁으로 밀어 넣고 2위 추격에 힘을 냈습니다.
흥국생명은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블로킹 수에서 13대1을 기록하는 높이의 압도적 우위를 앞세워 정관장을 3대0으로 완파했습니다.
2연패에서 벗어난 흥국생명은 시즌 16승 13패(승점 51)로 2위 현대건설(승점 51)과 동률을 이뤘지만, 승수에서 뒤져 3위를 유지했다.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