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회화관에 누수가 발생해 작품 일부가 손상됐습니다.
일간 르피가로에 따르면 현지시간 12일 밤 11시 30분쯤 박물관 기술실 내 난방 공급 파이프에서 결함이 발견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소방대원들이 출동했지만 주요 회화 작품이 전시된 드농관 일부 전시실 천장에 이미 물이 스며든 상태였습니다.
이번 누수로 1819년 프랑스 화가 샤를 메이니에가 아카데미 양식으로 그린 천장화 일부가 손상됐습니다.
누수 피해를 본 707호실은 15∼16세기 이탈리아 회화 작품을 주로 전시하는 곳으로, 다행히 이들 작품은 아무 손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가 전시된 이웃 711호 역시 무사하다고 매체는 전했습니다.
박물관 측은 누수 피해가 난 전시실을 비롯해 인근 706, 708호실을 임시 폐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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