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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4회' 임성근, 활동 중단 3주만에 근황…"본업인 음식점 오픈 준비"

임성근
음주운전 4회를 비롯한 전과 6범 과거가 드러나 방송 전면 중단을 선언한 유명 요리사 임성근(58)이 본업 복귀를 알렸다.

13일 임성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안녕하세요. 임성근입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현재 제 본업인 음식점 오픈을 준비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근황을 전한 뒤 "모든 준비가 마무리되면, 부담 없이 찾아오셔서 따뜻한 밥 한 끼와 마음 담은 정-성껏 만든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성심껏 준비하겠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명절 동안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새해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앞서 임성근은 넷플릭스 예능 시리즈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독특한 예능감으로 인기를 모으며 예능계 스타로 급격히 떠올랐다. 이후 임성근은 음주운전 4차례, 무면허 운전 및 폭행 상해 전과까지 '전과 6범'이었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 여파로 임성근은 '아는 형님', '놀면 뭐하니', '편스토랑' 출연이 모두 무산됐고, '전지적 참견 시점', '살롱드립'은 촬영을 모두 마쳤으나 방송 분량이 모두 폐기됐다. 임성근은 과거 범죄 전력에 대해서 반성하고 후회하며 더 이상의 공개 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언론 인터뷰를 통해서 알렸다.

최근 임성근은 파주 심학산 근처에 새 식당 개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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