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용 출판기념회에 여권 인사 결집…서울시장 후보군 '눈길'

김용 출판기념회에 여권 인사 결집…서울시장 후보군 '눈길'
▲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대통령의 쓸모' 출판기념 토크 콘서트를 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저서 '대통령의 쓸모' 출판기념회를 개최했습니다.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 정청래 민주당 대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정계 인사 200여 명이 행사장을 메웠습니다.

특히 차기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민주당 서영교·박주민·전현희·김영배 의원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 전 부원장은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법정 구속됐다가 지난해 보석으로 석방되기까지의 과정을 거론하며 "이 시련 너머에 무엇이 있을까 되돌아봤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들의 대통령을 만들고자 했던 꿈은 이뤘고 그다음 꿈, 서로 존중받고 옆 사람을 챙겨주면서 같이 사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기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서울시장 후보군은 '서울의 쓸모'라는 주제로 김 전 부원장과 대담을 나누며 각자가 구상한 서울의 청사진을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