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X
정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확정에 앞서, 철도망 구축과 균형발전을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가 개최됐습니다.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시민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주당 조계원 의원과 민주당 박희승 의원을 비롯해 현역 의원 54명이 신규 KTX 노선 필요성과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토론회에서 제안된 노선은 남서울(양재)에서 성남·용인·청주·세종을 거쳐 전주·순천·여수까지 잇는 것으로, 토론회에 참여한 의원들은 3시간 안팎에 달하는 서울~여수 이동 시간을 2시간대 초반으로 단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도 토론회에 참석해 "철도는 국가 균형 성장을 떠받치는 아주 중요한 뼈대"라며, "한반도 KTX 철도망 역시 지방의 성장을 위한 것이며, 지방의 성장의 불씨"라고 역설했습니다.
조계원 의원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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