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청래, '대통령 오찬 불참' 장동혁에 "예의 눈곱만큼도 없어"

정청래, '대통령 오찬 불참' 장동혁에 "예의 눈곱만큼도 없어"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제6기 청년미래연석회의 발대식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오늘(12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 오찬에 불참키로 한 것에 대해 "국민과 대통령에 대한 예의는 눈곱만큼도 없는 국민의힘의 작태에 경악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정 대표는 장 대표가 이 대통령 및 여야 대표가 진행할 예정이었던 오늘 오찬을 1시간 앞두고 불참 의사를 밝히자 페이스북에서 "본인이 요청할 때는 언제고 약속 시간 직전에 이 무슨 결례인가. 국민의힘, 정말 '노답'(답이 없음)"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민주당 원내소통수석부대표인 전용기 의원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장 대표가 이른바 쌍특검 단식 투쟁 중에 이 대통령과의 회동을 요구한 것을 거론하며 "밥 달라더니 차려준 밥상도 걷어차고 도망가는 '간잽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단식까지 감행하며 온갖 생떼를 쓸 때는 언제고 이 대통령이 민생 회복을 위해 오찬 회동이라는 멍석을 깔아주자 당일 아침에 냅다 줄행랑을 쳤다"며 "비겁하다"고 했습니다.

또 "판 깔아주니 막상 마주 앉을 용기는 없는지 비겁한 변명 뒤로 숨어버린다"며 "발목 잡기에 혈안이 돼 숟가락까지 던지며 도망가는 장 대표의 무능함에 국민은 크게 실망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