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기대주 최가온 선수가 밀라노 동계올림픽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예선 6위로 가뿐하게 결선에 올랐습니다.
남자부 이채운도 12명이 겨루는 결선행을 확정했습니다.
반원통형 슬로프에서 공중 연기를 펼쳐 기술을 겨루는 하프파이프에서 이번 시즌 세계 랭킹 1위에 올라 기대감을 키운 최가온은 다소 힘을 빼고 나선 예선에서 가뿐하게 하늘을 날았습니다.
1차 시기 5번의 기술 과제를 안정적으로 선보여 82.25점을 받았고, 2차 시기엔 최대 4.2m의 높은 도약으로 더 높은 점수를 노렸지만, 마지막 착지가 실패하며 결선을 기약하게 됐습니다.
최가온이 6위로 한국 선수 사상 처음 이 종목 결선행을 확정한 가운데, 올림픽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클로이 김은 유일하게 90점대 점수를 받으며 힘찬 시동을 걸었습니다.
남자부 이채운도 82점으로 9위에 자리해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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