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14일 일본 오사카에 마련된 대한민국 프레스센터에서 한일 정상회담 관련 주요성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청와대가 '국익 중심 외교'를 위해 정책 방향을 제언할 정책자문위원 54명을 위촉했습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위촉식에서 "국가 안보는 정파를 넘어선 '국민의 생존' 문제"라며 "정부 정책에 가감 없는 의견과 창의적인 제언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자문위원회는 국방·외교·통일·경제안보·사이버안보·재난관리 등 6개 분과로 조직됐으며, 정책뿐 아니라 현안에 관해서도 의견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전통적인 안보 위협뿐 아니라 신안보, 경제 안보, 재난관리 등 급변하는 국제 환경에 따른 다양한 도전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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