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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식품 위생 경고등…식품 업체 158곳 적발

설 앞두고 식품 위생 경고등…식품 업체 158곳 적발
▲ 명절 음식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과 선물용 식품 업체들을 점검한 결과, 위생 관리 등이 미흡한 업체 150여 곳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식약처는 지난달 19일부터 23일까지 전국 7천435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과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을 위반한 158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로는 주류와 가공식품 등 식품 분야에서 121곳이 적발됐으며, 이 중 조리장 청결 관리 미흡 등 위생적 취급 기준을 어긴 사례가 34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포장육과 햄 선물 세트 등 축산물 분야에서는 37곳이 적발됐고,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하는 등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경우가 9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함께 유통 중인 식품과 통관 단계 수입 식품에 대한 검사에서는 12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온라인상에서 명절 선물용 식품을 부당 광고한 게시물 51건도 적발돼 차단 조치됐습니다.

식약처는 이번에 적발된 업체에 대해 행정 처분을 내리고, 6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실시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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