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남부경찰서
청소 아르바이트를 하던 30대 여성이 의뢰인들 집에서 억대 금품을 훔쳤다가 구속됐습니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 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생활서비스 구인·구직 중개 앱을 통해 청소 아르바이트를 구한 뒤 부산지역 의뢰인 12명의 집에서 14차례에 걸쳐 1억 원이 넘는 현금과 귀중품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의뢰인이 있는데도 몰래 금품을 훔쳤고, 미리 비밀번호를 안내받으면 빈집에 들어가 청소하며 범행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검거해 구속한 상태"라며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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