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경기 후 심정지로 쓰러진 40대 남성. 마침 주변에 있던 소방관 등의 신속한 응급처치로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7일 제주의 한 체육관에서 배드민턴 경기를 마치고 쉬고 있던 40대 남성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이 남성은 맥박과 호흡이 없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런데 당시 마침 쉬는 날이라 체육관을 찾았던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즉시 119에 신고를 하는 한편 역할을 나눠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습니다.
신속한 응급처치 덕분에 남성은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 의식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활약한 고은혜 소방장은 응급구조사 출신이었고요.
또 함께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고미경 부대장은 2019년 전국의용소방대경연대회에서 심폐소생술 분야의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정말 감사하고 또 다행입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