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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이 내 대화 내용 가져간다고?"…우려에 결국

최근 유튜브와 SNS에서 카카오톡 설정 들어가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를 해제해야 한다, 아니면 개인정보가 강제로 수집된다는 주장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사실일까요, 함께 살펴보시죠.

'카톡 강제 수집'이라는 검색어까지 등장했을 정도입니다.

논란은 카카오가 1분기 출시 예정인 AI 서비스를 앞두고 약관에 이용 기록과 이용 패턴을 분석, 요약해 활용할 수 있다는 내용을 명시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에 대화 패턴을 강제 수집해 인공지능 학습에 쓴다는 우려가 확산하게 된 겁니다.

실제로 앱에서 선택 동의를 해제하는 이용자도 늘었는데 카카오 측은 약관에 문구가 있다고 해서 데이터를 마음대로 가져갈 수 있는 게 아니라며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실제 이용 기록이나 패턴을 수집하려면 반드시 이용자로부터 별도의 개별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해명했습니다.

다만 우려가 커지자 논란이 된 문구를 삭제하는 방향으로 약관을 재개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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