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호처 경호안전교육원-국군의무학교 MOU 체결
대통령경호처 경호안전교육원은 국군의무학교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경호요원 대상 긴급 의무 처치 자격 과정을 교육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호요원들은 국군의무학교가 운용 중인 '전투 부상자 처치 훈련'(TCCC), '응급 부상자 처치 훈련'(TECC) 자격 과정 교육을 받게 됩니다.
경호처에 따르면 TCCC는 대량 출혈 관리와 신속한 후송 등 군 전투 상황을 중심으로 설계된 의무 처치 지침으로, 미군 등에서 공식 채택돼 전장 사망률 감소 성과를 입증한 표준화된 교육체계입니다.
TECC의 경우 TCCC를 기반으로 하며 테러와 총기 사고, 대형 재난 등 민간 현장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고위험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의무 처치 지침입니다.
양측은 또, 미래형 의무 지원 체계 발전 협력도 추진하기로 해 경호안전교육원은 국군의무학교를 대상으로 초경량 비행 장치 조종 자격 과정(3종)을 운영하고 의무 물자 공중 수송 연구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김겸완 경호안전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은 경호 현장의 생존 의무 처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경호 대상자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전문 경호 인력을 양성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경호처 제공, 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