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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쇼] 박용진 "합당 논의 없던 걸로 될 듯…정청래 리더십? 수습 지켜봐야"

- 특검 논란? 정청래 사과했지만 이성윤 "음모론" 언급
- 본진보다 여진이 더 큰 지진 될까 걱정
- 의사소통 안 되고 인사문제 못 거른 점에 놀라
- 오늘 합당 결론 어떻게? 정치 문법상 중단으로
- 조국 "극렬 합당 반대론자" 거론, 퇴로 확보 수순
- 합당 최대 수혜자는 조국, 과유불급 새겨야
- 정청래 리더십? 관철 못 시켰다면 수습이라도
- 서울시장 출마? '넥스트 박용진'에 고민 있어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9:00)
■ 일자 : 2026년 2월 10일 (화)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


▷김태현 : 찐찐찐 찐이야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전 의원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진 : 안녕하십니까.

▷김태현 : 시험 잘 보셨어요? 어려웠다던데요.

▶박용진 : 수능 어려우면 '불수능'이라고 하잖아요. '불국사'라고 하데? 한능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너무 어려웠다고. 이번이 77회차인데 제일 어려웠다고 하더라고요.

▷김태현 : 하필 꼭 내가 본 시험이 제일 어렵지요. 뭐 수험생이 이렇게 핑계가 말이에요.

▶박용진 :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왔대요, '불국사'.

▷김태현 : 왜 77회 중에서 내가 처음 봤는데 제일 어렵냐 뭐 이런 거예요?

▶박용진 : 네. 다행히 저는 우수한 성적 94점으로.

▷김태현 : 정말요?

▶박용진 : 네. 1급은 된 것 같고요. 이번에 느낀 거 두 가지.

▷김태현 : 그렇게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잘 봤어 뭐 이거구나.

▶박용진 : 잘 봤습니다. 이제 두 가지인데요. 첫 번째, 대한민국 정치인 중에 블랙핑크 제니하고 한 기사에 같이 언급된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 그러십시오.

▷김태현 : 없는 것 같은데.

▶박용진 : 저예요.

▷김태현 : 제니 씨도 봤대요?

▶박용진 : 아니, 제니 씨가 본 건 아니고요. 이번 시험문제 중에 4번 문항이 화제예요.

▷김태현 : (유튜브 화면) 여기에 나오고 있어요.

▶박용진 : 저는 처음 보는 문화유산이 나와서, 저는 이 문제를 맞혔는데요. 몰랐는데, 제니의 뮤직비디오에 이게 등장을 했었대요.

▷김태현 : 이 문화재가?

▶박용진 : 네. 그래서 많은 젊은이들이 제니 덕분에 맞혔다고 하는데요. 그러면서 박용진도 봤더라. 이렇게 기사에 언급돼서 제가 블랙핑크 제니랑 함께 한 기사에서 언급된 유일한 정치인이 되는 영광이 있었고요.

▷김태현 : 네. 이건 저도 모르겠는데요? 이거는 못 맞히겠는데요.

▶박용진 : 어려웠어요.

▷김태현 : 왜냐하면 제가 보기에 나온 다른 문화재들은 예전에 국사 공부할 때 다 본 건데 이거는 지금 처음 봤어요.

▶박용진 : 저도 처음 봤어요. 그런데 우리 젊은이들은 제니 덕분에 봤던 거다 이렇게 했다 그러고요.

▷김태현 : 그렇구나.

▶박용진 : 또 하나는 우리 공천에 말 많잖아요. 돈공천, 계파공천, 낙하산공천. 이 공천에 기본적으로 한능검 자격증 도입해야 되겠구나, 각 정당이.

▷김태현 : 그래요?

▶박용진 : 그래서 우리 역사에 대한 인식도 있고, 기본적으로 실력도 확인할 수 있도록. 왜냐하면 공무원들이 다 봐요.

▷김태현 : 다 보지요. 맞아요.

▶박용진 : 그리고 우리 당직자들도 다 시험 봐요. 그런데 왜 선출직 공직자들은 구의원, 시의원, 국회의원, 광역의원들은 안 보냐 생각을 해 보면 볼 필요 있겠다. 등급이 6등급까지 있으니까. 그렇게 생각을 해 봤습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보지요. 본론 진짜 어려운 문제를 푸는 사람, 이번에 불시험인 한국사능력검정시험보다 더 어려운 문제를 받아든 수험생이 있습니다. 민주당의 정청래 대표. 이게 사실은 당청갈등 없다고 민주당 의원분들 인터뷰하면 대통령 임기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얘기하거든요.

▶박용진 : 네.

▷김태현 : 그런데 언론은 계속 있대요. 이번에도 2차 종합특검 후보 추천 이거에 대해서 지금 사고다, 대통령께 누를 끼쳤다. 한 이틀 연속 사과했는데요. 이거 이대로 봉합되는 거예요? 아니면 여진이 계속 남아요?

▶박용진 : 그런데 저는 정청래 빠르게 사과를 하고, 몸을 낮춰서 빨리 끝내겠구나 했는데요. 어제 최고위원회에서 정청래 대표는 공개적으로 본인의 입으로 다시 사과했는데, 그런데 이성윤 최고위원이 음모론이라고 표현을 해서 이게 지금 본진보다 여진이 더 큰 지진이 되는 거 아닌가 이런 걱정이 들기는 하더라고요.

▷김태현 : 이 논란의 본질은 뭡니까? 제일 중요한 핵심은 뭐예요?

▶박용진 : 저는 기본적으로 놀란 게 세 가지인데요. 첫 번째로는 사람이 이렇게 없나? 왜 이렇게 했지? 이런 생각이 첫 번째였고요. 두 번째로는 최고위원과 법사위원들도 몰랐다는 거에 너무 놀랐고요.

▷김태현 : 민주당에서 특검을 추천하는데 최소한 법사위원들은 좀 논의를 했어야 되는 거 아니냐.

▶박용진 : 그런데 이게 논란이 많고, 2차 종합특검이라고 하는 게 논란도 많고요. 국힘이 막 진짜 악을 쓰고 반대했던 거잖아요.

▷김태현 : 네.

▶박용진 :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국민들이 원하고, 너무 중요하니까, 민주당이 책임지고 쭉 밀고 갔던 거니까 2차 특검을 담당할 특검 후보자를 이렇게 제안하는데.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광범위하게 이렇게 인사 추천을 받았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김태현 : 네.

▶박용진 : 그런데 이성윤 최고위원 혼자 이렇게 책임지는 구조가 됐단 말이야. 그리고 이분이 전적으로 내가 내 책임이다라고 할 만큼 자기가 전적으로 했다. 사실은 이게 말이 안 되는 거지요. 그러니까 최고위원이랑 법사위원들의 광범위한 의사 확인도 지금 못한 채로 이렇게 했다. 그러니까 어떤 시스템이든지 과정에 있어서의 어떤 문제점들이 확인이 된 거고요.

▷김태현 : 네.

▶박용진 : 그래서 정청래 대표가 기사에 의하면 본인도 나중에 이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고 하니 그 얘기를 전해 들은 평당원 박용진은 더 깜짝 놀랐지요.

▷김태현 : 정청래 대표는 보니까 모든 일의 최종 책임은 당대표인 저에게 있다. 하지만 원내지도부에 빈틈이 있었던 것 같다. 이건 마치 원내지도부 쪽으로 책임을 돌리는 것 아니냐 뭐 이런 언론의 해석들도 있던데요.

▶박용진 : 원내지도부가 추천하는 케이스일 거예요. 대부분의 정부위원 추천 이런 것들도요. 그래서 아마 그걸 짚어서 얘기하신 것 같기는 한데요. 그냥 당대표가 모든 책임이 다 있다 여기에 그냥 방점이 있는 거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김태현 : 그게 그런데 결국 사단이 난 게 전준철 변호사인가요? 이 사람이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변호사였는데요. 대통령은 순수한 의도로만 보이지 않는다 뭐 이런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보도는 됐거든요. 그런데 이성윤 의원은 그러잖아요. 이거 대북송금 변호한 게 아니라 김성태 회장 개인횡령 이런 거 변호한 거다. 그러니까 문제없는데 왜 그러냐 이 얘기인데요. 이거 가지고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정치특검인 거 고백한 거라고 지금 그러더라고요.

▶박용진 : 그러니까 사과하고, 내 책임이고, 추천에 관련된 논란의 책임은 나한테 있습니다 한 거잖아요. 당대표는 모든 논란의 책임은 최종적으로 나한테 있습니다 하고 대통령께 사과한 거잖아요.

▷김태현 : 네.

▶박용진 : 그러면 거기서 이제 정리했었어야 된다고 저는 봐요. 그렇게 안 하고 음모론이다, 유감이다 이렇게 이제 나가게 되면 정치판에서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일이 더 커지지요. 여진이 더 커지는 상황이 될 수도 있지요.

▷김태현 : 의원님, 전준철 변호사에 대해서 지도부에서 예를 들면 이 쌍방울과 관련이 있어서 대통령이 싫어할 것 같은 걸 알고도 그냥 밀어붙인 거예요? 아니면 진짜 몰랐던 거예요? 어떻게 보세요?

▶박용진 : 저는 몰랐다는 쪽의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저는 놀랍다는 겁니다, 이 중요한 문제를.

▷김태현 : 그런데 진짜 중요한 인선을 할 때 이 변호사가 최근에 어떤 사건이 있는지 다 스캔 안 해요? 원래 하지 않나요?

▶박용진 : 하지요. 기본적으로 제가 법사위에서 인사청문회를 하잖아요. 그러면 대법관 후보자들, 헌재 재판관 후보자들 다 올라오면 무슨 판결을 했는지를 저는 싹 다 스캔합니다.

▷김태현 : 이게 기본이잖아요. 그렇지요? 놓친 거예요?

▶박용진 : 놓쳤으면 그것도 이제 놀랄 일이지요.

▷김태현 : 그러니까 알면서 일부러 한 건 아닐 거다? 대통령이 기분 나쁘게 하려고?

▶박용진 : 그럼요, 그거는 아닐 것 같습니다마는. 이 문제는 사람이 그렇게 없었나. 이성윤 최고위원 혼자서 추천하고, 혼자 책임졌단 말인가. 그리고 어쨌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최고위하고 법사위도 몰랐단 말인가. 약간 놀랄 일들이 확인이 된 거지요.

▷김태현 : 의원님, 오늘 의원총회 하잖아요. 하나 더 있어요, 합당.

▶박용진 : 네.

▷김태현 : 이거(2차 종합특검)는 사실 조국혁신당 추천 몫 해서 결정이 난 건데요. 합당 이거는 아직 결론이 안 났지만 오늘 의원총회 한다는 거거든요? 의원총회에서 의견 들어보겠다고 정 대표가 그러던데요. 어느 쪽으로 결론이 나야 된다고 보세요?

▶박용진 : 절차와 순서는 그렇게 정해져 있지만 정치권 문법으로는 이렇게 되면 이제,

▷김태현 : 안 되는 거다?

▶박용진 : 네. 합당논의와 관련된 논란은 여기서 좀 정리하자. 이런 정리의 수순으로 정치권은 보는 거지요.

▷김태현 : 무산?

▶박용진 : 당장 제안은 이번에는 없는 걸로. 왜냐하면 지난 일요일에 조국 대표가 기자회견을 열어서 했잖아요.

▷김태현 : 13일까지요.

▶박용진 : 그런데 시한을 박는 거, 그리고 합당을 하려고 하는 대상이 민주당의 그 어떤 반대, 비판적 입장을 가진 분들을 '극렬 합당 반대론자' 이렇게 표현을 했거든요.

▷김태현 : 극렬 합당 반대론자?

▶박용진 : 네. 그렇게 되면 저는 조국 대표의 인식 속에는 이거는 어렵게 됐구나, 이 책임은 '극렬 합당 반대론자'들한테 있다 이렇게 하려고 하는 어떤 정치적인 화법인 거지요.

▷김태현 : 그러니까 본인은 그냥 여기 이 판에서 빠져나가기 위한 목적으로 그렇게.

▶박용진 : 네. 그 퇴로를 확보하기 위한 수순이었다라고 저는 그렇게 그날 기자회견문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고요.

▷김태현 : 네.

▶박용진 : 그렇다면 조국 대표 혼자 그랬겠냐. 조국 대표뿐만 아니라 민주당의 지도부에게도 그런 의사들이 교감이 되었기 때문에 이런 수순들을 밟아갔고, 일요일 저녁에 마라톤 심야회의가 있다, 비공개회의가 있다 그랬는데요. 마라톤치고는 1시간 반이면 짧은 거잖아요.

▷김태현 : 그러면 양 당사자인 정청래 대표도 그렇고, 조국 대표도 그렇고 지금 이 판에서는 지금 빠지기로 이렇게 일종에 합의 아닌 합의를 보고, 출구전략을 모색한다 이런 말씀이신 거잖아요.

▶박용진 : 네, 그런 느낌입니다.

▷김태현 : 그런데 지선 이후에 합당논의를 다시 하자 이 얘기도 나오거든요. 그건 어떻게 보세요? 현실 가능한 얘기예요?

▶박용진 : 저는 조국혁신당하고 민주당이 언제든지 합당하고, 통합해야 할 세력이라고 봐요. 그런데 문제는 지방선거 전에 하자라고 하는 민감한 시기에 전격적 제안으로 됐는데 당내 공감대가 형성되지 못한 거지요.

▷김태현 : 그런데 지금 갑자기 드는 생각이 조국 대표가 '극렬 합당 반대론자' 때문에 안 된다 이런 취지의 얘기를 하면 그 지칭되는 극렬 합당 반대론자분들은 되게 기분 나쁠 거 아니에요. 지선 이후에는 되겠어요? 조국 대표가 나를 극렬 합당 반대론자라고 몰아붙였는데요.

▶박용진 : 이제 조국 대표가 누구를 겨냥했는지는 모르지만요.

▷김태현 : 에이, 대부분 알지요.

▶박용진 : 어제 SNS에 "계파이익을 앞세우며 권력투쟁하지 말라."라는 표현을 썼더라고요. 그런데 그 표현을 민주당 쪽에서 했겠지요. 조국혁신당 안에서는 이런 권력투쟁이 없으니까. 이게 다시 말해서 진영과 이런 전체의 이익에 복무하라 이런 얘기인데요. 그렇게 안 하는 경우를 보통 분파주의자라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민주당 안에 반대론자들을 극렬 이렇게 붙이고, 분파주의로 규정하고 하는 건 이후에라도 합당을 하고 통합을 해야 되는 입장에서는 조국 대표가 지금 좀 과하게 표현하시는 거 아닌가.

▷김태현 : 네.

▶박용진 : 저는 합당의 최대의 어떤 정치적 수혜는 조국 대표일 수 있다라고 제가 이 논의에 처음부터 제가 그 말씀을 드렸거든요.

▷김태현 : 사실 조국 대표이지요.

▶박용진 : 네. 그러니까 이것이 엎어졌을 때, 무산됐을 때 제일 타격도 조국 대표일 수 있지만, 지금 조국 대표가 새겨야 될 사자성어는 '과유불급'. 그래서 약간 화가 나고, 이제 이거 관련해서 되게 본인이 억울한 느낌이 들어도 조금은 표현과 이런 것들에서 좀 자제하실 필요가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김태현 : 그러면 이런 요구도 했잖아요. 합당하지 않고 별도 정당으로 선거연대를 이룰 것인지, 아니면 선거연대도 하지 않을 것인지, 또는 하나의 정당 안에서 가치와 비전경쟁을 할 것인지 민주당이여, 명확하게 선택해달라. 그러면 뭘 선택해야 돼요?

▶박용진 : 그걸 이번 주 금요일까지 하라는 얘기잖아요. 그러면 오늘 의총에서 형식적으로 어떻게 정리가 될지는 모르겠어요.

▷김태현 : 의원님 생각은요?

▶박용진 : 제가 얘기한 수준으로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의 통합과 합당의 대상이지만, 광범위한 당원들과 이런 의견들을 확인하고, 그래서 지방선거 이후에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그러고 그걸 위한 당내기구, 혹은 논의기구 이런 것들을 하고 절차를 좀 확보한다 이렇게 할 수 있지요.

▷김태현 : 의원님, 정 대표가 합당도 지금 무산 직전이에요. 특검 추천 파동 대통령께 누를 드려 죄송합니다. 두 번 사과했어요. 보완수사권 요것도 지금 청와대의 입장과는 당이 좀 다르잖아요. 정 대표의 리더십이 위기다 뭐 이런 기사들이 좀 있던데요. 잘 쓴 기사예요, 아니면 너무 나간 거예요?

▶박용진 : 오늘 계속 민주당 얘기만 물어보시는데요.

▷김태현 : 국민의힘 할까요?

▶박용진 : 여기저기 다 떠나서 제가 생각하는 정치의 리더십과 관련해서는 논란 없이 본인 뜻을 관철시키는 게 제일 좋은 리더십, 제일 큰 리더십이지요. 그런데 논란을 수습하는 것도 리더십이에요. 그런데 관찰도 못 시키고 논란도 수습 못하면 그거는 이제 위태로운 상황을 보여주고 있는 건데요.

▷김태현 : 네.

▶박용진 : 봐야지요. 이제 제 관측이면 관철은 못 시켰는데, 논란을 수습하는 과정을 정청래 대표가 어떻게 하실지 지켜봐야지요.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의원님, 출마선언 언제 하실 거예요? 정원오 성동구청장 출마선언 해서 이제 6명 됐어요.

▶박용진 : '넥스트 박용진, 넥스트 서울' 제가 그 얘기를 했고, 서울다운 서울의 다음을 어떻게 구상할 건지에 대한 구상은 막 이렇게 잘하고 있는데요.

▷김태현 : 네.

▶박용진 : 문제는 제가 선언을 했을 때 우리 김태현의 정치쇼조차도 '비명횡사 박용진, 서울시장 도전' 이렇게 표어를 달 건지. '넥스트 박용진 등장' 이렇게 할 건지를 생각해 보면 지금은 이게 어쨌든 정치적인 규정을 그렇게 할 것 같아서 고민을 지금 계속 조정하고 있는 중입니다.

▷김태현 : 어쨌든 나가시는 걸로 알고 오늘 고정코너 찐이야는 마지막입니다. 나가실 거 저희가 알고 있기 때문에요. 청취자분들께 한 말씀해 주세요. 20초 남았어요.

▶박용진 : 제가 국회의원을 그만두고 나서요. 거의 두문불출하고 있었는데. 윤석열 전 대통령 비상계엄 때문에 시작하고 가장 먼저 나온 데가 여기였습니다. 그동안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김태현 : 감사합니다. 박용진 전 의원 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용진 : 고맙습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SBS 김태현의 정치쇼]

김태현의 정치쇼 (시간 수정/오전 7시~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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