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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술주·SW주 이끌어…3대 지수 일제히 상승

뉴욕증시입니다.

다우지수가 이틀 연속 5만 선을 웃돌았고 나스닥은 1% 가까이 올랐습니다.

S&P 500은 0.47%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소재가 2% 기술주와 에너지가 1% 넘게 올랐습니다.

오늘 시장은 11일로 예정된 1월 비농업 고용지표를 기다리면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기술주와 소프트웨어 관련주가 반등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는데요.

AI가 기존 소프트웨어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로 최근 약세를 보였던 소프트웨어 종목들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또 시장은 1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전월 대비 7만 명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고 1월 실업률은 4.4%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대규모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를 위해 100년 만기 채권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채권시장에서 150억 달러, 우리 돈으로 약 22조 원 규모의 채권을 발행할 계획입니다.

국제 금 가격은 달러 약세에 온스당 5천 달러를 웃돌았습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AI·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며 엔비디아가 2%, 브로드컴이 3% 올랐습니다.

오라클은 DA 데이비슨에서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하면서 9% 상승했습니다.

마이크론은 경쟁사 삼성전자의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공급 소식에 2% 넘게 하락했습니다.

이제 시장은 연방정부 셧다운 여파로 미뤄졌던 1월 고용보고서를 기다리며, 고용 시장 둔화 신호가 나타날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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