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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남녀 사찰 앞에서 버젓이…"제정신이냐" 충격 장면

경북 문경의 한 사찰 앞에서 중년의 남녀들이 한 행동이 공분을 사고 있다는데, 뭘 어떻게 한 건가요.

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건데요.

'문경 천주사 주차장 실태'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산악회 회원들이 바로 위가 절인데도 불구하고 주차장에서 고기를 굽고 있었고 조금만 걸어가면 화장실이 있는데도 노상방뇨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함께 공개된 사진을 보면 중년의 남녀들이 대형 관광버스 옆에서 불판을 펴고 고기를 굽는 모습과 차량 인근에서 소변을 보는 듯한 모습이 담겨서 충격을 더했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하루 만에 조회수 7만 회를 넘기며 빠르게 확산됐는데요.

누리꾼들은 '절 앞에서 고기를 굽다니 제정신이냐'라며 '사찰이라는 종교적 공간의 상징성을 무시하고 기초적인 공공질서조차 지키지 않았다'는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특히 공공장소에서의 노상방뇨나 신체 노출 행위는 형사 처벌 대상이기도 한데요.

경범죄 처벌법에 따라 10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과태료에 처해질 수 있다는 점도 명심해야겠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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