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양산 원동면 야산서 불…헬기 20대 투입 진화 중·주민 대피 명령

양산 원동면 야산서 불…헬기 20대 투입 진화 중·주민 대피 명령
▲ 9일 오후 3시 31분쯤 경남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 산림·소방 당국은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오늘(9일) 오후 3시 31분쯤 경남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20대(산림청 8대, 지자체 6대, 군 4대, 소방 2대)와 진화 차량 2대, 진화 인원 123명을 동원해 불길을 잡고 있습니다.

경남소방본부도 차량 15대, 인원 45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는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주택 뒤 대밭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를 접수해 긴급 출동했다고 전했습니다.

양산시는 오늘 오후 4시 19분쯤 '용당리 인근 산불이 확산 중으로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원동초동학교로 즉시 대피하라'는 대피명령을 발령했습니다.

(사진=산림청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