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합니다.
오늘(9일)도 곳곳에서 산불 소식이 잇따른 가운데 영남 동해안 지역은 46일째 건조특보가 길게 지속되고 있습니다.
불씨 관리 철저히 해 주셔야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사이에는 대기 건조함을 달래줄 강수 소식이 들어 있는데요.
서울은 1cm 미만의 적은 눈이 예상되고 그 밖의 지역은 1에서 최대 5cm가량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내일 강수는 아침에 제주와 전남 지역부터 시작되겠고, 오전부터 낮 사이 그 밖의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나 눈이 내리면서 길 이 매우 미끄러울 수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0도로 오늘보다 10도가량 높게 출발하겠고요, 낮 기온은 서울 4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이번 한 주 추위 걱정은 없겠지만, 대기질이 탁한 날이 많을 전망입니다.
(임은진 기상캐스터)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