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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신규 채용 2만 7천 명…5년 만에 최대

[경제 365]

공공기관 정규직 채용이 5년 만에 최대 규모로 늘었습니다.

지난해 344개 공공기관의 신규 일반 정규직 채용은 2만 7천21명으로, 1년 전보다 35.4% 증가했습니다.

공공기관 전체 직원 수도 40만 4천143명으로,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2020년 이후 매년 감소하던 채용은 2024년 1만 9천 명대까지 떨어졌지만, 지난해 한 해 만에 V자 반등했습니다.

특히 청년 채용이 두드러졌습니다.

전체의 88.6%으로 2만 4천 명에 육박했습니다.

20대 취업자가 줄고 청년 '쉬었음' 인구가 40만 명을 넘긴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고용 버팀목 역할을 했다는 평가입니다.

한국철도공사가 3천201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대학교병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그 뒤를 이어 공공의료와 에너지 공기업 중심 채용 확대가 두드러졌습니다.

다만 일시적 확대인지, 중장기 기조인지는 올해 채용 규모를 더 지켜봐야 합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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