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뉴욕증시입니다.
10일에는 12월 소매판매가 공개되고 셧다운으로 미뤄졌던 1월 고용보고서와 1월 소비자물가지수도 발표됩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나스닥과 S&P500이 4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하며 나스닥이 2.18% S&P500이 1.97% 상승했습니다.
지난 주말 다우지수가 4만 선을 넘어선 지 1년 9개월 만에 사상 처음으로 5만 선을 돌파했습니다.
에너지 기업과 소비재 등 실물경제 관련 종목으로 투자 심리가 이동한 가운데, 일부 전문가들은 이번 다우지수 강세를 미국 경제의 장기 성장성을 반영하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11일 발표되는 1월 미국 고용지표를 통해 실업률과 비농업 신규 고용자 수가 공개될 예정인데요.
지난주 발표된 12월 구인 건수가 예상치를 크게 밑돌며 고용 둔화 우려를 키운 만큼, 1월 비농업 고용지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또 13일 발표되는 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와 관련해 시장은 1월 CPI와 근원 CPI 모두 전월 대비 0.3% 상승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마감 상황을 살펴보면 엔비디아와 TSMC의 급등에 반도체주가 동반 상승하며 인텔이 4% 마이크론이 3% 올랐습니다.
미 식품 의약국이 비만치료제 복제약에 대한 단속 강화를 공언하면서 제약업체인 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가 각각 9% 3% 상승했습니다.
10일 개장 전에는 코카콜라의 실적이 공개되고 12일에는 반도체 장비업체인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가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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