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흔들려도, 넘어져도 '3점 폭발'…유기상 '원맨쇼'

프로농구 1, 2위 맞대결에서 LG가 정관장을 꺾고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유기상이 신들린 외곽포로 4연승을 이끌었습니다.

3쿼터까지는 정관장이 2점 차 리드를 잡았는데요.

마지막 4쿼터에 유기상이 원맨쇼를 펼쳤습니다.

24초 제한 시간에 쫓겨 중심이 흔들린 상황에서 동점 3점포를 터뜨렸고, 곧이어 다시 딥쓰리를 꽂아 1점 차 역전을 이끌었습니다.

3점 차로 앞선 종료 3분 전에는 파울을 당하면서도 쐐기 3점슛을 터뜨린 뒤 코트에 넘어져서 손가락 3개를 펼쳐 들었습니다.

유기상은 4쿼터 12점 포함 양 팀 최다 22점을 기록했고, 77대 69로 이긴 LG는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

---

여자 농구 우리은행 김단비는 BNK를 상대로 괴력을 뽐냈습니다.

결승 득점 포함 혼자 42점을 몰아쳐 팀 승리를 이끌었는데요.

42득점은 김단비의 개인 최다 기록이고 이날 팀 득점의 67%에 달합니다.

(영상편집 : 박기덕)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