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오후 9시 40분께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작업을 이틀째 벌이고 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8일)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산불이 계속 확산하자 "더 이상 대형산불로 이어지지 않고 조기에 진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을 긴급 지시했습니다.
윤 장관은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경상북도, 경주시 등에서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최대한 투입하라"고 말했습니다.
또 "산불 확산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주민을 신속하게 추가 대피시키고, 선제적으로 방화선을 구축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우선 조치하라"고 덧붙였습니다.
어제(7일) 문무대왕면 입천리 근처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틀째 번지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산불 발생 약 15시간 반 만인 오늘 오전 11시 33분을 기점으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습니다.
(사진=경북소방안전본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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